오랜 세월 남해 바다의 풍요로움을 그대로 품어온 거제도에는 유독 식객들의 발길을 끌어당기는 숨은 노포들이 많습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327회에서는 걸그룹 리센느와 함께 향기로운 거제 밥상을 찾아 떠났는데요. 이번 여정에서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며 단연 주목을 받은 곳은 거제시 장목면에 위치한 '선창식당'입니다.
새벽 일찍 문을 열어 바다 일꾼들과 여행객들의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이곳의 명물은 바로 깊고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개조개탕입니다. 싱싱한 해산물이 주는 진한 감칠맛과 시골 할머니의 손맛이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거제 백반의 진수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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