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계절이 되면 따뜻한 국물과 소박한 시골의 정이 그리워지곤 합니다. 최근 방영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가수 솔비와 함께 경남 창녕의 숨은 맛을 찾아 떠났습니다.
이번 여정에서 시청자들의 눈과 입을 동시에 사로잡은 주인공은 바로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수구레 요리인데요. 창녕 이방면의 작고 소박한 마을에 위치하여 오랜 세월 자리를 지켜온 이방식당이 그 화제의 장소입니다. 소의 가죽과 고기 사이의 특수부위인 수구레를 이용해 끓여낸 진한 국밥과 매콤달콤하게 볶아낸 양념볶음은 오직 이곳에서만 느껴볼 수 있는 특별한 풍미를 자랑합니다. 방송 속 식객 허영만 선생님도 반한 깊은 손맛과 정성 어린 창녕의 특색 있는 밥상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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