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304회에서는 방송인 박수홍과 함께 입맛을 돋우는 이천의 별미를 찾아 떠났습니다. 예로부터 쌀밥으로 유명한 이천이지만, 이번 방송에서 두 사람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은 주인공은 바로 정통의 깊이를 자랑하는 자루소바와 붓카케우동이었습니다.
일본 현지의 제면 기술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쫄깃한 면발과 깊은 감칠맛을 품은 특제 쯔유의 조화는 무더운 계절은 물론 사계절 내내 식도락가들의 발길을 이끌기에 충분합니다. 소박한 골목 안에서 펼쳐지는 장인의 내공 가득한 일식 면 요리의 진수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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