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향 가득한 부산의 매력을 온전히 담아낸 특별한 한 상을 만나보셨나요. 최근 방영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336회에서는 첫사랑 고수의 부산 밥상이라는 로맨틱한 주제로 남도의 숨은 진미들을 소개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시청자들의 침샘을 가장 자극했던 주인공은 바로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자리를 지켜온 노포의 회백반이었습니다.
부산 사람들에게는 이미 친숙하지만 외지인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는 회백반은 갓 썰어낸 싱싱한 활어회와 정갈한 밑반찬, 그리고 깊은 맛의 국물까지 단 한 그릇으로 부산의 바다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궁극의 메뉴입니다. 허영만 선생님과 게스트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이 특별한 밥상의 주인공은 부산 남구에 위치한 궁중해물탕조씨집입니다. 오랜 세월 쌓아온 내공이 돋보이는 이곳의 맛과 방문 정보를 아래에서 자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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