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도로 떠나는 식도락 여행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향토 음식을 꼽으라면 단연 젓국갈비가 아닐까 싶습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335회에서는 트로트 여제 장윤정과 함께 강화도의 깊은 맛을 찾아 마니산 자락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번 방송에서 소개된 마니산단골식당은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오랜 세월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노포입니다.
맑고 시원한 국물에 새우젓으로 감칠맛을 내고 도톰한 갈비를 넣어 끓여낸 젓국갈비는 한 입 맛보는 순간 강화도의 푸른 바다와 비옥한 대지의 기운이 온몸으로 전해집니다. 장윤정마저 첫 입에 감탄을 금치 못했던 그 특별한 강화 밥상의 매력을 지금부터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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