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한 냄새와 함께 어린 시절 할머니의 따뜻한 품을 떠올리게 하는 음식이 있습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339회에서는 명품 배우 윤종훈과 함께 세월의 흔적이 빚어낸 깊고 진한 맛을 찾아 충남 논산으로 향했습니다. 이번 여정에서 식객의 발길을 사로잡은 곳은 이름부터 정겨운 논산의 대표적인 노포 식당입니다.
뚝심 하나로 대를 이어오며 콩의 본연의 맛을 고집스럽게 지켜낸 이곳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깊은 풍미의 청국장을 선보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속을 따뜻하고 든든하게 채워줄 인생 청국장을 찾고 계신다면, 논산 연산면에 위치한 이 숨은 맛집의 이야기에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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