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기운이 번지는 3월, 뚝심 하나로 오랜 세월 자리를 지켜온 충남 논산의 진짜배기 노포를 찾아 떠납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339회에서는 배우 윤종훈과 함께 세월의 깊이를 품은 논산의 맛을 만끽했는데요. 그중에서도 코끝을 스치는 구수한 냄새와 뜨끈한 국물로 수많은 단골의 발길을 사로잡은 주인공이 있습니다. 바로 대를 이어 내려오는 깊은 손맛의 순대국밥입니다.
잡내 없이 깔끔하면서도 진하게 우려낸 육수와 쫄깃한 머릿고기, 그리고 직접 만든 토종순대가 어우러져 한 그릇에 담긴 정성을 고스란히 느끼게 합니다. 보기만 해도 가슴속까지 뜨끈하게 채워주는 논산의 명물, 식객도 감탄한 이 노포의 특별한 매력을 지금부터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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