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303회에서는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 선수와 함께 충남 금산의 숨은 맛을 찾아 떠났습니다. 인삼의 고장으로 잘 알려진 금산이지만, 이번 여정에서 식객의 발길을 멈추게 한 곳은 뜻밖에도 오랜 세월 자리를 지켜온 중식 노포였습니다.
바로 추부면에 위치한 장춘관인데요. 투박하지만 깊은 내공이 느껴지는 얼큰한 짬뽕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옛날식 탕수육이 소개되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습니다. 자극적인 양념 대신 신선한 재료와 정통 조리법으로 끓여낸 국물 맛은 현지 주민뿐만 아니라 미식가들의 찬사를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금산 여행길에 든든하고 특별한 한 끼를 고민하신다면 방송에 소개된 장춘관의 주요 정보를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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