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92회에서는 배우 신은경과 함께 소백산 자락의 깊은 맛을 품은 경북 영주를 찾았습니다. 영주는 소수서원과 부석사 같은 유서 깊은 명소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부석태 콩의 본고장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 두 식객의 입맛을 사로잡은 주인공은 바로 영주 너른마당의 청국장정식입니다. 뚝배기에서 구수하게 끓어오르는 청국장 특유의 진한 풍미와 정갈하게 차려진 남도 부럽지 않은 경북의 제철 반찬들은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습니다. 쿰쿰함 대신 콩 본연의 담백함과 구수함이 살아있는 전통 발효의 정수를 보여준 이곳은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숨은 명소입니다. 소백산 영주 밥상의 진정한 가치를 담아낸 너른마당의 방송 정보와 매장 운영 현황을 아래에서 한눈에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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