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포도 향기가 가득 퍼지는 계절, 충북 영동으로 떠난 맛있는 녀석들 582회 포도축제 특집에서는 금강 상류의 맑은 정기를 담아낸 토속 보양식 한 상이 소개되었습니다. 영동 황간면의 좁다란 골목길 안쪽에 자리 잡은 인터식당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이미 오랜 세월 입소문이 자자한 올뱅이 전문 노포입니다.
맑고 깊게 우려낸 된장 베이스 육수에 푸짐하게 올라간 올뱅이와 아욱이 어우러진 올뱅이국밥은 한 숟가락만으로도 여행길의 피로를 단숨에 씻어내는 힘을 지녔습니다. 여기에 입맛을 확 돋우는 새콤달콤한 올뱅이무침과 바삭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올뱅이전까지 더해져 대식가 뚱4 멤버들의 숟가락을 멈추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신선한 현지 식재료와 수십 년 내공이 담긴 손맛으로 완성된 진짜 영동의 향토 별미를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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