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유독 생각나는 뜨끈하고 든든한 국물 요리가 있습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65회 '덕(Duck)분입니다! 우리 오리 밥상' 특집에서는 가을철 기력 보충에 으뜸인 특별한 오리 요리 전문점을 찾아갔습니다. 바로 서울 송파구에 자리한 숨은 골목 맛집 '오리진'입니다.
흔히 오리 요리라고 하면 여럿이 모여 구워 먹거나 거대한 냄비에 끓여내는 백숙을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이곳은 혼자서도 부담 없이 진한 보양식을 즐길 수 있는 오리탕 백반과 맑고 담백한 오리곰탕 백반으로 식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정갈한 손맛과 잡내 없이 우려낸 깊은 국물이 화면 너머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뚝배기 한 그릇에 정성을 담아낸 오리진의 상세한 방송 및 방문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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