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전현무계획4' 12회에서는 맛의 고장 전주를 찾아 진짜배기 로컬 노포의 진수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여정에는 전주 토박이로 알려진 개그맨 곽범과 크리에이터 김지유가 특급 게스트로 합류해 시작부터 유쾌한 케미를 자랑했는데요.
섭외 과정에서의 우여곡절 속에서도 두 사람이 자신 있게 추천하며 이끈 곳은 바로 전주 전통의 맛을 오롯이 간직한 우족탕 전문점이었습니다. 뚝배기 가득 피어오르는 구수한 김과 함께 뽀얗고 진하게 우러난 국물, 쫀득한 우족과 야들야들한 수육의 독보적인 식감은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오랜 세월 한자리를 지켜온 전통 깊은 손맛과 정성이 담긴 든든한 보양식 한 그릇의 매력을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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