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80회에서는 전 총리 김부겸과 함께 유구한 역사와 깊은 맛을 간직한 전남 나주로 미식 기행을 떠났습니다. 나주를 대표하는 수많은 별미 중에서도 영산포 홍어 거리의 묵직한 내공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곳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삭힘의 미학이 돋보이는 홍어 요리를 코스 형태로 정갈하게 맛볼 수 있는 영산포등대홍어는 현지인과 미식가들 사이에서 오랜 시간 입소문을 타온 명소입니다. 특유의 알싸한 향과 찰진 식감이 일품인 삼합부터 따뜻하게 속을 달래주는 홍어보리애국까지, 남도 특유의 깊은 정취를 담아낸 한 상 차림이 화면 가득 전해지며 남도 미식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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